CBS 설교방송

'cbs'
증말~ 불쌍합니다..
그렇게도 인재가 없었습니까?
어떻게, 평화적 시위인지, 난동부리는 집단 시위인지도 구별 못하는 기자가 있습니까? 그 날따라 눈에 이상이 왔답니까? 아니면, 기사 표현에 있어서 적절한 언어 선택을 잘 못하는 것입니까? 그렇다면, 기자의 자질이 의심스러울 수 밖에 없겠군요. (그런 사람을 뽑은 방송사도 사실은 기준 미달?)
왜? 별 것 아닌 조그만 일로 인해 기독교 방송이 욕을 먹어야 하며, 한 사람의 기자와 기사로 인해 기독교가 왜? 전부 몰상식의 대표로 전락되어야 하는지요?
있는 그대로, 본 그대로의 내용을 정확하고 공정성있게 객관적 입장에서 서 있어야 할 방송이! 그것도 봉사니, 헌신이니, 중보니, 평화니 하는 기독교 방송에서 이렇듯, 거짓을 말한다는 소리나 듣고 있으니.. 참으로 한심스럽습니다.
도대체 방송사는 이런 기사의 진실성 하나도 제대로~ 확인, 편집, 보도도 못한답니까? 그렇다면 방송사의 자질도 한 번 의심해 봐야 되는 것 아닌지..
==> 귀 방송사의 변명을 한 번 들어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 번 일로 인해 기독교의 허물을 들춰내는데 빌미를 주는 일이 없도록
조치를 취하시리라 믿고~ 다시 한 번, 기독교 및 방송사의 신뢰를 회복시켜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잠자는 사자의 코 털을 아주 제대로 건드렸습니다 그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