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 설교방송

기자의 본연의 모습은 좌로나 우로 치우치지않고 있는 사실을 전하는 것이 본연의 직업이데, 할 도리를 망각하고 기자라는 사람이 단어하나 선택함에 있어도 (난동,추종자)이란표현을 서슴치않고 사용한다는것은 마치 초등학교 2학년을 마친 자가 안산 상록교회에서 개~종교육을 하다가 법의 규제를 받고도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죽을라고 0장한 진0식목사 처럼의 수준으로 밖에 생각이 안 듭니다, 보도국장님! 엄연히 집회신고를 하고 민주경찰이 집회에 나열되어 모든광경을 예의주시하고 있었는데 어찌 사람의 눈으로 보고 사실을 사실대로 보도하지않고 왜곡하는지 과연 이 기자라는 사람이 눈을 떴는지 묻고 싶고 생각이 올바르게 되었는지 의심스럽군요,cbs보도국장님 빠른시일내에 진위를 파악하시어 해당교회및 관계자분께 용서를 빌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