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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급뉴스-제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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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룡(jh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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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3 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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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도시에 CBS 방송 박현호 기자 같은 유능한 청년이 살고 있었어요.
박현호 기자 같은 유능한 청년은 CBS 방송국과 같이 공명정대하고 진실만을 전하는 하늘방송국의 기자가 되었어요. 그는 사회의 악을 뿌리 뽑고자 부정부패, 권력남용 등을 이용한 권력자들의 위법행위를 파헤치고 다녔어요.
그런데 그 박현호 기자 같은 유능한 청년의 집안은 대대로 권력층에 있으면서 부정부패를 일삼으면서 서민들과 약자들에게 권력을 남용하고 부를 축적하고 그런 가문이였데요.
결국은 이 청년이 부정부패자들을 취재하던 중 자신의 아버지도 취재하고 보도를 할 수 밖에 없었데요.
어느날, 그 청년의 아버지가 방송국에 나가지 말고 기자생활도 그만 두라고 하더래요.
그 청년은 그럴수 없다고 정중히 말씀 드리면서 아버지도 이젠 올바르게 약한자의 편에 서서 베풀면서 살으시는것이 어떻겠냐고 권면(?)드렸더니, 아버지와 그 형제들이 “이놈이 미쳤구만! 이 가문을 어떻게 일구어 왔는데... 일정시대부터 지금까지 권력층에 붙어 무지무지한 아부하고 얻은 것을 누구에게 줘? 너 안되겠다. 제 정신이 아니니 정신병원에 가야겠다. 야! 둘째야! 이놈을 방에 가두고 밥도 주지 말고 떠들지 못하게 입을 테이프로 붙이고 두들겨 패라.. 한 발자국도 못가게.. 옷도 벗겨..가문의 수치야! 수치!” 라고 하며 감금하고, 때리고, 굶기고, 옷 벗겨 놓고, 방송국에서 오는 전화 못 받고 연락 못하게 휴대폰 빼앗고 했데요.
CBS 방송 박현호 기자 같은 유능한 그 청년은 그대로 있으면 맞아 죽고, 굶어 죽고, 아니면 정신병자 취급 당해 남양주군 축령복음정신병원에 본인의 의사와는 관계없이 가족들의 말만 듣고 강제 수용될것 같아 어느날 감시의 소홀함을 기회로 밖으로 탈출하여 도망 나와서 은신해 버렸데요.
그 다음날, CBS 방송 박현호 기자 같은 유능한 청년이 없어진 줄 안 아버지와 형제들은 공의를 전하는 CBS방송국 같은 방송국(그 청년의 직장)으로 몰려와 피켓을 들고 “내 아들을 가출 시킨 CBS방송국 같은 방송국은 내 아들을 돌려 달라. 이런 방송국은 각성하라! 공정과 공의 방송한다고 가정을 파괴하는 방송국은 폐쇄하라!” 하면서 농성을 하더랍니다.
이 청년은 왜 가출을 했나요?
이 청년은 왜 직장을 그만 두게 되었나요?
한국기독교총연합회와 비슷하고 그 산하단체인 이단대책위원회와 부위원장 진용식과 비슷하고 그와 함께하는 자들과 비슷한 개(?)종 목자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박현호 기자 같은 유능한 그 청년은 CBS 방송국과 같이 공명정대하고 진실만을 전하는 하늘방송국에 취직하여 정의만을 외쳤기 때문이다! 부모는 자식을 사랑하고, 우리는 그 청년을 정의의 직장에서 불의의 가문으로 돌이켜 주고 싶을 뿐이다! 가족끼리는 직업 선택의 자유도, 신체의 자유도 허용되지 않는다. 단, 하나가 될 뿐이다. 우리 또한 가족의 부탁에 의해서 조언만을 했을 뿐이야!”라고....
박현호 기자 같이 유능한 기자들이 연락도 없이 직장을 그만두고 하는 이유를 파악한 CBS 방송국과 같이 공명정대하고 진실만을 전하는 하늘방송국과 박현호 기자 같이 유능한 그 청년은 그 피해자가 한 두명이 아니고 많은 사람이 있음을 추가로 알게 되었고, 그 피해자들은 모임을 갖고 이러한 부당한 일이 다시는 있어서는 안되겠다 의견이 있어 이에 그러한 사건과 분위기를 조장하는 개(?)종 목자 같은 자가 있는 곳에 가서 집회의 신고를 하고 더 이상의 피해를 방지 해 달라는 시위를 했는데.....
그 다음날, 어느 방송국에서 이렇게 보도 했을거레요.. 이렇게...
“공명정대하고 진실만을 전하는CBS 방송국과 같은 방송국을 추종하는 자들이 강압적인 분위기와 농성으을 함으로써 직업선택의 자유를 박탈하고 신체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힘쓰는 개(?)종 목자들의 사역에 큰 위협이 되고 있는 바, 정의를 몰아내고 부패를 업 삼고자 하는 우리들에게 대책이 필요한 시기입니다.”라고... C\S 개휸휴 기자... 이렇게 말입니다. 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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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Christian에서 CRAZY로
"인권의날.. CBS는 이에 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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