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 설교방송

"세계인권선언은 1948년 프랑스에서 결의되었다"

"일본의 만행은 세계 모든 민족이 아는 것처럼,

칼빈의 강제 개종행위도 세계 모든 민족이 다 안다."

신앙의 자유는 헌법에서 인간의 기본권으로 보장되는 것으로 개인의 신앙

역시 신앙의 자유로 보호받아야 할 것이므로 감금하고 또 정신병원에 입원까지

시킨 것은 그 수단이나 방법이 너무나 가혹하여 상당하다고 할 수 없으며,

그로 인해 침해되는 원고의 인권이 중대하다" 또한 이러한 행위가 사회상규에 위배되지 아니하는 정당행위라 할 수 없다"고 한 바 이것으로 본바

이번 개종하는 행위가 범죄행위라는 것이 증명이 된 것이다,

위와 같은 대법원의 판결을 받고도 목사라 자칭하는 진용식 아저씨는 허위학력과 초등중퇴자의 닉네임이 알려주듯이 또 거짓말로 속여가면서 성도의 돈을 착취하며 인권유린을 자행하고있다"

이 사람과 똑같은 사람은 조치원새중앙교회에 같은 개종일을 하는 김덕연이라는 사람이다. 부모, 친지, 가족과 상담하여 돈을 받아 거짓말을 유포하고 불법을 행하는 일을 하고 있다.

세계 인권의 날을 맞이하여 인권을 무시한 진용식과 같은 행위 즉 정상인을 71일동안 감금하고 사람으로써 마땅히 가져야할 모든 자유와 권리를 빼앗고 침해한
행위를 하는 동일한 위치 하에서 인권수호에 대한 평화적 집회를 한 것이 잘못된 것인가?
당신들이 사람이라면 말해보라.

"세계인권선언의 날... CBS는 인권선언을 대적했다."

말이 되지 않나?

당신을 때문에 예수님의 이름이 욕을 먹게 되는 줄 알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