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 설교방송

1948년 인권선언이 제정된 이전, 2차 세계대전을 격게 됐고 전쟁을 격게된 모든사람들이 인권이 땅바닦에 떨어졌음을 알고 제정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올해로 60돌을 맞이 하고 있는 시점에서 회원국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에선 아직 인권의 자유가 청주에는 무심하게도 "무심천"에 흘러가고만 있다.

인권선언이 문제가 아니다.
옆지체를 보살펴 주지는 못할망정 아주 개인적인 보도와 편파 방송으로 인해서 한 개인의 인권이 무시당한다면 이 어찌 통탄 하지 않을수 있겠는가!

cbs는 성도들의 헌금으로 운영하는것 아닌가
정신차리길 기도 한다
운영자금 쪼금 보텐것이 내 형제를 궁지로 내모는것의 도움을 줬다니
분노를 느낀다

정신차리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