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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의 생각으로 하나님의 이름을 모독하지 않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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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호(jayour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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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7 1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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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누구를 정죄한단 말인가?
누가 누구를 개종할 수 있단 말인가?
누가 누구에게 이런 권리를 주었단 말인가?
성경 어디에 이런 말씀이 있으며, 세상법에 누가 이런짓을 해도 된다고 했는가?
"강제개종"이 무엇을 말하는지도 모르면서 그들의 편에 서다니......
참으로 안타깝고 방송이라는 힘을 빌려 불법을 저지르는 오만함에 철퇴를 내리고 싶다.
분명 주님께서 꾸짖으실때에 그 흔적도 없이 사라질것이지만, 이제라도 회개하고 참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CBS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쓴다.
기성교회 목사들이, 신학대학교 에서 거듭남이 무엇인지 말해 줄 수 있는가?
어떻게 천국의 모양이 보는 사람마다 가르치는 사람마다 틀릴 수 있단 말인가?
세례가 무엇인지 말해줄 수 있는가? 이것은 하나님께서 예수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신 가장 중요한 구속사이신데, 도대체 기성 목사들이 신학대학교가 무엇을 가르치고 있는지 말해보라!
세례요한은 능력이 없어 물로 세례 준다. 했는데, 예수님의 세례를 받아야 죄사함이 있을진대, 아직도 세례 요한의 세례만을 주고 있으니 어찌 죄사함을 받겠으며, 어찌 예수님의 세례를 해줄수 있단 말인가?
사도행전18:24~ 그가 일찍 주의 도를 배워 열심으로 예수에 관한 것을 자세히 말하며 가르치나 요한의 세례만 알 따름이라
하신것처럼 세례요한의 세례와 예수님의 성령과 불 세례가 있는것이다.
그리고, 막4:12, 에서는 "이는 저희로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며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여 돌이켜 죄 사함을 얻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하시고" 그렇다면 도대체 죄사함은 어떻게 받는 것인지 알려주어야 하지 않겠는가??
물을 뿌리는 것이다. 물속에 퐁당 들어가야 하는 것이다 하면서 싸우는 기성교단들이 참으로 안타깝지 않은가? 마치 어린아이들 소꼽놀이 하듯이 말입니다.
깨닫지도 못할 말씀을 전한들 알겠느냐? 만은........
인권을 유린하고, 가정을 파괴하며, 국가의 헌법을 무시하는 "한국기독교 총연합회"의 만행은 세계 인권선언에도 반하며, 헌법에도 정면배치되는 단체이다.
최소한의 이성이 있다면 생각해 보길 바란다.
그리고 악한자들과 하나되지 않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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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엔 진정 세상의 빛이 되는 방송이 되길..
사단의 하수가 되지말고 하나님의 입술이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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