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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섭(ktf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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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3 1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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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2.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3.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6. 대저 의인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의 길은 망하리로다. (시편 1편 1절 ~ 3절, 6절 말씀)
전, 전남 담양 창평 에 살며 아버진 장로님, 어머님은 권사님 사이에서
모테 신앙을 가지고 1970년 4월 5일에 태어난 장애인 청년 입니다.
지금은
휠체어 장애인이지만, 처음부턴 아닙니다.
하나님과에 약속을 지키지 않아 장애란 벌을 받았지만
왠지
하나님과에 약속을 지킨 담
지금 이라도 즉시, 당장에 장애란 벌을 거두 싫건 만 같습니다.
전, 광주광역시에 있는 “광주 개혁 신학원”을 목회 신학괄 졸업 하였고
공부와 견문을 더 넓히고자 학기 중 전도사 사역을 미룬게 넘, 넘
후회 아닌, 후회가 되는 거 있죠..!?
글 제목에 저를 판다고 하였지만 솔직히, “사역 하고 싶습니다.”
사역부선 아동, 유아, 유치, 유년, 초등, 중등, 고등
대학, 청년부건 상관이 없습니다.
교파에 상관없이
초교파 사역을 하고 싶습니다.
21C를 향해 달리는 그들에게
20C 교육을 가르치기 보다
진정, 눈높이 교육을 함으로
복음을 전하고, 예수에 꿈을 꾸고
하나님에 포기 할 수 없는 열정을 가르치고 싶습니다.
영원한 하나님에 사랑을 가르치고 싶습니다.
하나님에 사랑을 가르치고 싶습니다.
어디든 달려가, 달려갈 준비가 되었습니다.
연락 주심시오.
저에 손 전환 010 - 4930 - 4758 이 일 섭
원컨대 주께서 내게 복에 복을 더 하사 나의 지경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역대상 4장 10절 중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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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청주총회신학연구원 하계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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