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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에 역행하는 개종교육
4254 신수정(ssjcrystal) 1670 2008-12-17 11:13
사설]인권에 역행(逆行)하는 개종교육  
 
 
 2007년 12월 11일 (화) 15:56:07 올댓뉴스 webmaster@allthatnews.co.kr  
 
 
국가인권위원회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가 세계인권선언 기념일을 맞아 3~9일을 ‘인권주간’으로 지켰다. 이를 위해 NCCK는 9일 ‘다르지만 차별 없는 사회를 향해’란 주제로 인권주간 기념예배를 드렸다. 이날 이주노동자와 장애인, 노숙자 등 사회적 소수자의 차별에 대한 성서 속의 메시지가 선포됐다. NCCK는 또한 인권주간 행사를 위해 인권주간 예배 포스터와 설교문이 담긴 안내문을 전국교회에 배포하기도 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매년 열리던 인권주간 기념예배를 전국 교회로 확장함으로써 교회가 인권에 대한 관심을 증대시켰다는 평가다.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도 5일 인권주간 담화문을 발표한 바 있다. 이 담화문에는 사형제도 폐지와 이주민 차별 중단, 비정규직 노동자 등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들의 인권보호와 증진, 생명과 평화를 위해 일할 수 있는 지도자 선출 등 6가지 사인에 대한 교회의 관심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인간의 존엄성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증대되는 오늘날, 우리사회 소외된 자들에 대해 교회가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교회가 가장 약하고 소외된 자들과 동행하셨던 2000년 전 예수님의 행적(行蹟)을 밟는 일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작금(昨今)의 신앙세계에서 ‘개종’이란 이름으로 인권을 무참히 짓밟는 행태가 자행되고 있음은 심히 안타깝고 부끄러운 일이다. ‘개종’을 빌미로 한 개인을 감금하고 폭행을 일삼는 그 곳엔 이미 인권이 실종된 지 오래다. 밖에서는 인권을 외치고 있는데 안에서는 인권을 유린하는, 시대에 ‘역행’하는 형국을 취하고 있다. 

여기에는 자칭 ‘이단 감별사’란 자들의 잘못이 크다. 이들은 성경이 아닌, 사람의 생각과 기준으로 개종을 한다면서 같은 형제의 인권을 무참히 짓밟고 있다. 이들에게는 예수님이 ‘서로 사랑하라’고 하셨던 성경 말씀은 그 어디에도 없다. 

단지, 개종이란 방패를 앞세워 남을 정죄하고 무차별적인 폭력만을 일삼고 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입장에서는 통탄할 일이다. 이제는 교회가 인권을 중시하는 사회적 흐름을 쫓기 위해서라도 ‘개종’이란 이름으로 자행되는 만행을 근절시켜야 한다. 더 이상 네 편과 내 편을 가르며 제 살 깎아먹는 행위를 회개해야 할 것이다.  


하나도 틀린말이 없다.
이들의 만행을 하루빨리 근절시켜야 된다.
기독교방송 기자님들 이기사를 보셨나요
자중하세요
 
 2008/12/17 하하..이단감별사?? 아니 병아리 감별이나 제대로 할려나??
CBS는 듣고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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