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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대 환란
2962 정종옥(koreajjo) 1441 2007-07-01 10:16
7년 대 환란

성경을 보면 많은 부분에서 이 땅에 환란이 온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격암유로 등 기타 예언서들도 그와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환란은 언제 어떻게 오는지,  어떠한 것인지, 그것을 피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지, 이를  밝히 알고 말해주는 이는 오늘날 거의 없습니다. 
물론 시중에는 이를 말한 책들이 수도 없이 많습니다. 해서 더러 접해보긴 하지만 그나마도 잘못 말한 것이 대부분이요, 그 외에는 무엇을 말한 것인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것들로 머리만 혼란케 할뿐이었습니다.

1. 환란이 임할 시기

오늘날 성서학자들은 환란이 임할 시기를 재림메시아 강림 전 또는 강림 후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주장으로는 그 시기를 제대로 알려주는 것이라 할 수 없습니다. 왜, 그들은 재림메시아가 언제 강림하실지 그 시기를 알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재림메시아의 강림시기를 알지 못하고 있으니 재림메시아 강림 전, 후 시기인들 어찌 알 수 있겠습니까?

그러면 그 환란이 임하는 시기는 언제인가? 
이를 밝힘에 있어 년, 월, 일을 정확하게 말할 수는 없고 대충 언제쯤이다 는 것만 말할 수 있습니다. 
이는 그 환란을 하나님이 내리시는 것이 아니고 인간들이 만들어낸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 시기를 알 수 있는 좋은 자료가 있습니다. 즉, 애굽의 7년 대 풍년, 7년 대 흉년이 곧 그것인데, 이를 통해서 그 환란이 임할 시기를  대충 알 수 있습니다.

이를테면 1년을 천년으로(벧후3:8) 환산하면 애굽의 그 7년 풍년, 7년 흉년은 7수 안식수로서 7천년이 되는데, 서기 2000년은 아담으로부터 6000년이 되는 것이고, 지금의 서기 2006년은 아담으로부터 6000년이 지나고 7000년을 맞는 문턱에 들어선 것입니다. 
그런즉 지금 이때는 애굽의 7년 풍년, 7년 흉년이 있었던 때와 같은 때로서 지금 이때가 바로 그 환란이 임할 시기입니다.

참으로 지금의 세계경제를 보면 애굽의 그 7년 풍년과 같은 것으로서 풍요로움을 누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조금 있으면 애굽의 그 7년 흉년과 같은 재앙이 와서 지금 누리고 있는 이 풍요로움을 흔적도 없이 삼켜버릴 것인즉 그와 같은 것입니다.

환란이 지금 이 때에 임하게 된다는 자료는 그 외에도 또 있습니다. 이를테면 성경에 기록된 “칠십 이레[단9:24], 일곱 인(印) 재앙[계6:1], 일곱 나팔[계8:6], 일곱 대접의 재앙[계15:1]” 등이 그것인데, 여기 ‘칠십 이레, 일곱 인, 일곱 나팔, 일곱 대접’등은 모두 안식 수 7수로서 아담으로부터 7000년째를 맞는 지금 이때를 뜻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칠십 이레, 일곱 인, 일곱 나팔, 일곱 대접 등에서 나타내 보여준 사건들은  앞으로 임할 환란에서 일어날 사건들을 비유 또는 상징적으로 미리 보여준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환란은 바로 지금 이 세대에서 일어납니다.

이 세대라고 했으니, 그렇다면 그 시기는 오십년 후인가, 백년 후인가? 라는 의문이 생길 것입니다. 즉 이 세대는 오십년 후도 될 수 있고 백년후도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 사람이 칼이 그 땅에 임함을 보고 나팔을 불어 백성에게 경고하되 나팔소리를 듣고도 경비를 하지 아니하므로 그 임하는 칼에 제함을 당하면 그 피가 자기 머리로 돌아갈 것이라[겔33:3-4]" 

위 성경말씀으로 미루어 짐작컨대 그 환란은 말씀심판(나팔)이 있고 난 후 이를 방비할 얼마간의 시간을 두고 그 기간이 차면 비로소 임하게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노아의 때에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눅17:26)’고 하셨으니 노아의 때를 보면 하나님께서는 노아에게 홍수를 내릴 것을 알리시고 120년간의 기간을 두어 준비를 하도록 하셨고 그 기간이 다 되어 세상을 홍수로 심판하셨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환란이 임할 시기를 그처럼 오랜 시간의 여유를 두지는 않습니다.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 롯이 소돔에서 나가던 날...[눅17:27-28]” 등의 말씀으로 미루어 보아 오늘날 하나님의 새 섭리를 담당한 재림메시아가 이 땅에서 떠나면 본격적으로 그 환란이 시작될 것 있습니다. 

“내가 저희를 떠나는 때에는 저희에게 화가 미치리로다.[호9:12] 
“그들이 너를 음악을 잘하며 고운 음성으로 사랑의 노래를 하는 자같이 여겼나니 네 말을 듣고도 준행치 아니하거니와 그 말이 응하리니 응할 때에는 그들이 한 선지자가 자기 가운데 있었던 줄을 알리라.[겔33:32-33]
“그 의인은 화액 전에 취하여 감을 입은 것인 줄로 깨닫는 자가 없도다.[사57:1]

 이런 이유 때문인지 성경은 또 다음과 같이 말하기도 했습니다. 

“여호와께서 예후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게 하시기까지 그로 쉬지 못하시게 하라.[사62:7]”

‘그로 쉬지 못하시게 하라.’함은 ‘재림메시아를 이 땅에서 떠나지 못하게 하라’이런 뜻의 말입니다.
암튼 이러한 사실들로 보아 그 환란은 앞으로 20년 전, 후를 기해서 임하게 됨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기간이 정말인지 의심하고 기다리기보다는 튼튼히 방비를 하는데 심혈을 기울여야 합니다. 
노아의 때에도 사람들은 노아의 말을 의심하고 믿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는 어땠습니까? 노아의 말은 그대로 이루어졌고 노아의 말을 의심하고 믿지 않았던 사람들은 모 두 멸망하고 말았습니다. 

2. 환란의 형태

노아의 때엔 물로, 소돔성은 불로 심판하셨습니다. 
그럼 멀지 않아 도래할 환란은 어떤 형태의 것인가?

이에 대해서도 구구한 말들이 많습니다.
‘핵전쟁이 일어나서 지구와 인류를 멸망케 한다.’ ‘지구의 온난화로 인해 대홍수가 나서 지구를 덮는다.’ ‘혜성이 지구와 충돌하여 지구가 파멸 된다.’ 이렇게 제각각으로 주장 하고 있습니다.
또, 기독교 성서학자들도 성경의 기록된바 ‘해와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고 하늘에 있는 별들이 떨어지고.[마24:29],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이 땅과 악인을 불사르고 [벧후3:10]’ ‘극열한 풀 무불 같은 날이 이르리니...[말4:1~3]’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리니[사65:17]’ 이런 말씀들을 문자적인 것으로 보고 역시 그와 같이 될 것으로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도래하는 환란은 앞서 주장한 그런 것이 아닙니다. 

가령 앞으로 도래하는 환란이 그들이 주장한데로 이 땅과 하늘이 불사라 파멸되는 그와 같은 것이라면 거기에서 누가 살아남을 수 있겠습니까? 악인은 그렇다 손 치더라도 의인마저도 살아남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의인마저도 살아남을 수 없는 것이라면 이는 “행한 대로 심판하리라.(겔33:20)”한 성경 말씀에도 어긋나는 것입니다.

“땅의 풀이나 푸른 것이나 각종 수목은 해하지 말고 오직 이마에 하나님의 인 맞지 아니한 사람들만 해하라 하시더라.[계9:4]” 

위 성경은 ‘푸른 풀이나 수목은 해하지 말고 이마에 인 맞지 아니한 사람만 해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즉, 끝 날에 임하는 환란은 푸른 풀이나 수목은 해하지 않는 그런 환란이라는 얘깁니다. 
앞으로 임할 환란은 풀이나 수목은 해하지 않는 것이라 했으니 그들이 주장한 그런 것이  아닙니다. 

“재앙이 네게 임하리라 그러나 네가 그 근본을 알지 못할 것이며[사47:11]” 

위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간들은 그 재앙의 근본을 알지 못한다고, 그런즉 그들이 주장한 그런 것은 더더욱 아닙니다. 그런 것이라면 우리가 그 근본을 알 수 있는 것이니 말입니다.

그러면 끝 날에 임하는 환란은 어떤 형태의 것인가? 
우리 인간들은 그 재앙의 근본을 알지 못한다고 했으니 이 말을 깊이 생각해야 합니다.

할 린 제이 목사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지구역사의 마지막 7년은 운명이 판가름 날 운명의 7년입니다. 7년은 기한이 정해진 내일입니다. 무서운 대 재난이 다가올 것입니다. 인류 역사에서 가장 무서운 대 재난이 세계를 휩쓸어 버릴 역병과 폭동의 유혈, 기아와 살육의 세월이 올 것이다.

“인류의 역사에서 가장 무서운 대 재난이 세계를 휩쓸어 버릴 역병과 폭동의 유혈, 기아와 살육의 세월이 올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물론 이는 성경을 근거로 해서 말한 것이겠지만 참으로 잘 말해주었습니다. 
즉 앞으로 도래하는 환란은 ‘역병, 폭동의 유혈, 기아와 살육’이런 것입니다.

그러면 성경은 어떻게 말해주고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칼과 기근과 염병으로 그들을 멸하리라.[렘14:12]    
“그들은 독한 병으로 죽고 슬퍼함을 입지 못하며 매장함을 얻지 못하여 지면의 분토와 같을 것이며 칼과 기근에 망하고 그 시체는 공중의 새와 땅 짐승의 밥이 되리라(렘16:4)”

성경도 역시 ‘칼과 기근과 염병(독한병)’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즉 그 환란은 앞서 그들이 주장한 그런 것이 아니고 ‘염병(독한병), 기근, 칼(폭거)’ 이런 것입니다. 
즉 여기 염병은 전염병인 것으로서 그 환란은 전염병으로 시작해서 기아와 폭동으로 이어지는 이런 것입니다.

“내가 전염병으로 그들을 쳐서 멸하고.[민14:12]
“재앙은 티끌에서 일어나는 것이 아니요 고난은 흙에서 나는 것이 아니라.[욥5:6]” 

그러면 그 전염병이 일어나는 원인은 무엇인가?

“그들이 나가서 내게 패역한 자들의 시체를 볼 것이라 그 벌레가 죽지 아니하며 그 불이 꺼지지 아니하여 모든 혈육에게 가증함이 되리라.[사66:24].“ 

위 성경에서 말한 ‘불’은 바로 인간의 타락성을 뜻하는 것입니다. 인간의 타락성의 불이야말로 소돔성에 퍼부어졌던 불에 버금가는 것으로 이것이 곧 전염병을 일으키는 원인인 것입니다. 
이러한 것이기에 우리 인간들은 그 재앙의 근본을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3. 환란 때의 상황

성경은 환란 때의 상황을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그때에 큰 환란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란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마24:21] 
“나 여호와가 너를 치며 이방인의 목전에서 너의 중에 벌을 내리되 네 모든 가증한 일로 인하여 내가 전무후무하게 네게 내릴지라.[겔5:8]”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는 전무후무(前無後無)한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로 보아 그 환란은 대단히 잔혹하고 무서운 것임이 틀림없습니다. 

우리는 앞서 전염병이 발생한다고 말했습니다. 그 전염병은 어느 곳에서부터 발생할지는 모르지만 발생하는 즉시 삽시간에 전 세계로 퍼져 나갑니다.
 
“이 날은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리라.[눅21:35]

 이때의 인간들은 마치 음지에서 자란 풀이 햇빛을 만나 쓰러지듯[시90:5] 쓰러지는데, 여기에는 임금님도 장관도 판사도 군인도 경찰도 병원의 의사도 목사도 박사도 신부도 수녀도 농부도 어부도 할 것 없이 다 그 전염병에 걸려 쓰러집니다. 
이러한 상황이 되었을 때 거기에 먹을 것이 있겠습니까, 법과 질서가 있겠습니까? 먹을 것이 없고 법과 질서가 없는 거기에는 전염병 외에도 기아(飢餓)로 죽게 됩니다. 또 거기에는 강도 강간 살상 등 죄악의 악귀(惡鬼)다툼이 벌어지는 것은 다반사요, 심지어 인육(人肉)을 먹는 식인종들이 대거 등장해서 보는 사람마다 잡아 갑니다.

“팟종이가 남긴 것을 메뚜기가 먹고 메뚜기가 남긴 것을 늣이 먹고 늣이 남긴 것을 황충이 먹었도다.[욜1:4]”
“너희 중에서 아비가 아들을 먹고 아들이 그 아비를 먹으리라.[겔5:10]” 
“그들이 그 대적과 그들의 생명을 찾는 자에게 둘러싸여 곤핍을 당할 때에 내가 그들로 그 아들의 고기, 딸의 고기를 먹게 하고 또 각기 친구의 고기를 먹게 하리라.[렘19:9]”

4. 환란의 진행 기간

그 무시무시한 환란은 얼마동안 진행되는가?
오늘날 대부분의 성서학자들은 그 환란이 진행될 기간을7년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근거자료로 성경에 기록된 “칠십 이레[단9:24], 일곱 인(印) 재앙[계6:1], 일곱 나팔 재앙[계8:6], 일곱 대접의 재앙[계15:1]”등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 제시한 근거자료 “칠십 이레, 일곱 인(印), 일곱 나팔, 일곱 대접”등은 앞서 이미 말했듯이 이는 환란이 진행되는 그 기간을 뜻하는 것이 아니고, 안식 수 즉 재림메시아가 와서 사람들을 안식으로 인도하는 그 때를 뜻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칠십 이레, 일곱 인(印), 일곱 나팔, 일곱 대접”등에서 보여준 사건들은 그 안식 때에 일어날 사건들을 비유 또는 상징적으로 미리 보여준 것입니다. 




그러면 그 환란이 진행되는 기간은 얼마나 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이를 말함에 있어서도 몇 년(年)이라고 단정 지어 말할 수 없고 다만 ‘몇 년 간 진행될 것이다’라는 식으로만 말할 수 있습니다. 

“하늘의 창들이 열려 사십 주야를 비가 땅에 쏟아졌더라.[창7:11-12]”

위 성경은 노아홍수 때에 하늘에서 비가 쏟아진 기간을 말한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노아의 때에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 [눅17:26]”고 하셨습니다. 여기 말씀에서 ‘인자’는 재림메시아를 뜻하는 것입니다. 
그런즉 노아의 때에 비가 40주야간 쏟아진 사건은 상징적인 것으로 재림메시아 때의 일어날 환란 기간과 관계가 있습니다. 즉, 노아홍수 때의 비가 사십 주야  쏟아진 기간은 재림메시아 때의 환란이 진행되는 그 기간과 같은 것입니다. 그러나 재림메시아 때의 환란기간은 노아 때의 그 40주야와 같지 않습니다. 그 40주야는 좀 짧고 이보다 한 단계 높은 4년으로 보면 적당합니다.

그럼 또 다른 성경을 살펴보겠습니다.
“사십 일 동안에 땅을 탐지하기를 마치고 돌아와[민13:25]”
“너희 자녀들은 너희의 패역한 죄를 지고 너희의 시체가 광야에서 소멸되기까지 사십년을 광야에서 유리 하는 자가 되리라. 너희가 그 땅을 탐지한 날수 사십일의 하루를 일 년으로 환산하여 그 사십년간 너희가 너희의 죄악을 질찌니.[민14:33-34]

위 성경은 모세 때에 일어났던 사건들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그토록 소망했던 가나안 땅을 이제 눈앞에 놓고 바라보며 곧 들어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먼저 그 땅의 상황을 알아봐야 되겠기에 모세는 각 지파 족장들을 뽑아 그들에게 가나안 땅에 들어가 그 땅을 탐지해 오라고 했습니다. 그리하여 그 각 지파 족장들은 그 땅에 들어가 40일간 두루 다니며  탐지하고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여기서 발생했습니다. 즉 그 땅을 탐지하고 돌아온 그들은 ‘갈렙’을 제외하고 모두 부정되게 보고  했습니다. 이때 이스라엘민족은 그 부정되게 보고하는 것을 그대로 믿고 동요하기 시작하여 모세에게 패역함을 보이는가 하면 심지어 애굽으로 도로 돌아가려는 움직임까지 보였습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은 갈렙을 제외한 부정되게 보고 한 그들을 그 자리에서 모두 죽이고 그 부정되게 보고한 것을 그대로 믿고 동요했던 이스라엘민족은 가나안땅에 들이지 않고 오던 길 광야로 뒤돌아가게 하여 40년의 기간을 정해  이스라엘민족 1세대들은 거기서 다 죽게 하고 나머지 2세대들만 거두어 가나안땅으로 인도해 들이셨으니, 오늘날 재림메시아 때의 될 일들도 이와 같은 것입니다.

위 말씀에서 모세는 재림메시아를 예표한 인물입니다.
그리고 가나안땅은 상징적인 것으로서 오늘날 재림메시아에게 인도받아 들어갈 안식과 지상천국을 뜻하는 것이고, 가나안땅을 정탐했던 각 지파의 족장들은 오늘날 기독교의 성직자들을 뜻하는 것이며, 부정되게 보고한 것을 그대로 믿고 동요했던 이스라엘민족은 오늘날 기독성도들을 뜻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것으로 가나안을 정탐했던 족장과 같은 오늘날 기독교 성직자들도 재림메시아의 안식과 지상천국의 뜻을 보고도 이를 기독성도들에게 부정되게 보고하고 있으며, 오늘날 기독성도들도 이스라엘민족과 같이 성직자들이 부정되게  보고하는 것을 그대로 믿고 재림메시아의 그 안식과 지상천국의 뜻을 거부하고 우리는 여기 교회(애굽)가 좋다며 거기에 눌러있습니다.  
그런즉 오늘날 부정되게 보고하고 있는 기독교 성직자들도 가나안을 정탐한 족장들이 부정되게 보고함으로 죽임을 당했듯이 그와 같이 되는 것이며, 또 오늘날 기독성도들도 성직자들이 부정되게 보고하고 있는 것을 그대로 믿고 따르고 있은즉 그들도 그 안식과 지상천국에  들어가지 못하고 이스라엘민족이 메마른 광야에서 40년 동안 고생하며 죽어갔듯이 그와 같이 멸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앞으로 임할 그 환란기간은 이스라엘민족이 광야에서 죽어간 40년, 그와 같은 것인가? 
앞으로 도래하는 환란은 그 성격상으로 보아 그렇게 긴 기간은 아닙니다. 그 40년을 십 분지 일로 환산해서 4년으로 보면 정당합니다.

“저희가 거룩한 성을 마흔두 달 동안 짓밟으리라.
[계11:2]”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이백육십일을 예언하리라.[계11:3]

위 성경말씀에서 전자 ‘거룩한 성’은 오늘날 전 세계 기독교를 뜻하는 것이고, 후자 ‘두 증인’은 초림 예수님과 재림메시아를 뜻한 것입니다.
그러한 것으로서 전자의 “거룩한 성을...짓밟으리라.”한 말씀은 앞으로 오는 환란 때에 전 세계 기독교가 그렇게 짓밟히게 된다는 것으로서 이는 “돌 위에 돌 하나도 남기지 않고 다 무너뜨리우리라.[마24:2]”라는 이 말씀과 상통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환란이 진행될 기간은 40일도, 40년도 아닌 4년으로 보면 정당합니다. 4년이라 하더라도 그 환란의 성격으로 보아 이는 결코 짧은 기간이 아닙니다.


5. 환란에 걸릴 대상과 수
오늘날 이 땅에는 60억이 넘는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 많은 사람들 중에 어떤 사람이 그 환란에 걸리는지, 또 그 많은 사람들 중에 그 환란에 걸려 멸망할 사람들의 수(數)는 얼마나 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1) 환란에 걸릴 대상

그럼 먼저 어떤 사람이 그 환란에 걸리는지 알아보겠습니다.

“그들이 나가서 내게 패역한 자들의 시체를 볼 것이라 그 벌레가 죽지 아니하며 그 불이 꺼지지 아니하여 모든 혈육에게 가증함이 되리라.[사66:24]”

위 성경은 “내게 패역한 자들...”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즉, 하나님께서 보내시는 재림메시아를 믿고 따르지 않고 멸시하며 그 앞에 패역하게 하는 이들이 곧 그 환란에 걸리게 된다는 것입니다.

실로 노아 때에도 사람들은 노아를 불신함으로  모두 홍수에 죽었고, 또 모세 때에도 60만 이스라엘 민족은 가나안을 부정되게 보고하고 모세에게 패역하게 하다가 광야에서 다 죽었고, 또 예수님을 십자가에 살해함으로 인해 600만 유대인들이 히틀러에게 죽임을 당했고, 역시 오늘날 60억 인류도 재림메시아를 믿지 않고 그 일을 훼방하고 그 앞에 패역하게 하다가 그와 같이 그 환란에 걸리게 되는 것입니다.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눅18:8]”
“노아의 때에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눅17:26]”

재림메시아를 불신함으로 그 환란에 걸리는 것인데 오늘날 기독성도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 지금 믿는 그 자체로서 그 환란에 걸리지 않는다고 굳게 믿고 있으니 참으로 답답할 따름입니다.

“주 여호와여 보시옵서소 선지자들이 그들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칼을 보지 아니하겠고 기근은 너희에게 이르지 아니할 것이라 여호와께서 이곳에서 너희에게 확실한 평강을 주시니라 하나이다(렘14:13)“ 

위의 말씀은 하나님 기업 안에서 기독성도들을 가르치는 지도자들에 대한 성경의 질책입니다. 실제로 오늘날 교회 지도자들은 기독성도들에게 재앙이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러한 즉 그들은 또 다음 성경말씀들을 살펴보기 바랍니다.

“내 백성 중에서 말하기를 화가 우리에게 미치지 아니하며 임하지 아니하리라 하는 모든 죄인은 칼에 죽으리라.[암9:10]” 
“나라의 본 자손들은 바깥 어두운 데 쫓겨나 거기서 울며 이를 갈이 있으리라.[마8:12]”
“또 권세를 받아 성도들과 싸워 이기게 되고....[계13:7]
“성도들의 권세가 다 깨어지기까지니[단12:7]”

위 성경말씀들을 보더라도 기독교인들이 그렇게 믿고 있는 것은 옳은 것이 아닙니다. 사실 성경에는 성직자들과 성도들이 함께 멸망하게 된다는 말씀이 하나둘이 아닙니다.

“이 땅에 기괴하고 놀라운 일이 있도다 선지자들은 거짓을 예언하며 제사장들은 지기 권력으로 다스리며 내 백성은 그것을 좋게 여기니 그 결국에는 너희가 어찌하려느냐.[렘5:30]”

앞으로 임하는 환란은 천재지변이 아닌 인간 스스로 만들어낸 것이기에 인간 스스로 그것을 피하기는 불가능합니다. 

“사람이 불을 품에 품고야 어찌 그 옷이 타지 아니하겠으며[잠6:27]” 
“보라 그들은 초개같아서 불에 타리니 그 불꽃의 세력에서 스스로 구원치 못할 것이라[사47:14]“

뿐만 아니라 능력이 많으신 하나님도 그 백성이 환란에 걸려 죽는 것을 보시면서도 이를 어찌하실 수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어찌하여 놀라 벙벙 하는 자 같으시며 구원치 못하는 용사 같으시니이까[렘14:9]”
“너는 이 말로 그들에게 이르라, 내 눈이 밤낮으로 끊치지 아니하고 눈물을 흘리리니 이는 처녀 내 백성이 큰 파멸, 중한 창상을 인하여 망함이라.[렘14:17]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내었고 너희 죄가 그 얼굴을 가리워서 너희를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사59:1-2]“ 

그러면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해서 어떤 사람이 그 환란에  걸리는가?

“오직 이마에 하나님의 인(印) 맞지 아니한 사람들만 해하라 하시더라.[계9:4]”
“이르시되 너는 예루살렘 성읍 중에 순행하여 그 가운데서 행하는 모든 가증한 일로 인하여 탄식하며 우는 자의 이마에 표하라..늙은 자와 젊은 자와 처녀와 어린아이와 부녀를 다 죽이되 이마에 표 있는 자에게는 가까이 말라 내 성소에서 시작할지니라.[겔9:4~5]“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 못에 던지우더라.[계20:15]
“환란이 있으리니 이는 개국이래로 그때까지 없던 환난일 것이며 그때에 네 백성 중 무릇 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원을 얻을 것이라.[단12:1]”


위 성경은 이마에 하나님의 인(印)맞지 아니한 사람과 생명책에 기록되지 아니한 사람이 그 환란에 걸려 멸망하게 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는 앞서 재림메시아를 불신하고 그 앞에 패역함을 보임으로 환란에 걸리게 된다는 말과 같은 것입니다. 

여기 인은 재림메시아를 뜻하는 것이고. 생명책은 재림메시아의 입에서 나온 말씀을 책으로 만든 것을 뜻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것으로 이마에 인 맞은 사람이란 재림메시아에게 인정받은 사람을 뜻하는 것이고, 생명책에 기록된 사람이란 그 생명책대로 행하여 성취한 사람을 뜻하는 것입니다.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의 인(印) 치신 자니라.[요6:27]”
“그 날에 내가 너를 취하고 너로 인을 삼으리니(학2:23)”

그러한 것으로 재림메시아에게 인정받지 못한 사람들과 생명책대로 행하지 아니한 사람들이 그 환란에 걸리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들이 나가서 내게 패역한 자들의 시체를 볼 것이라 그 벌레가 죽지 아니하며 그 불이 꺼지지 아니하여 모든 혈육에게 가증함이 되리라[사66:24]”
“보수는 내 것이라 그들의 실족할 그 때에 갚으리로다[신32:35]”
“너를 섬기지 아니하는 백성과 나라는 파멸하리니 그 백성들은 반드시 진멸되리라.[사60:12]”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눅18:8]”
“또 하나님이 누구에게 맹세하사 그의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느뇨 곧 순종치 아니하던 자에게가 아니냐.[히3:18]

그러므로 환란에 걸리지 않으려면 자기를 재림메시아에게 전부 맞기고 그 뜻대로 행해야 합니다. 참으로 누구든지 재림메시아에게 꼭 붙어있으면 아무것도 두려울 것이 없고 안식과 천국을 성취하게 되는 것입니다.
“내가 너희를 암 닭이 병아리 품듯이 얼마나 품으려 했더냐”라고 말씀하신 것도 그런 뜻입니다. 실제로 병아리가 어미 탉 품안에 있을 때는 공중에 제왕이라는 독수리도 덮치지 못합니다. 그러나 병아리가 어미 닭을 떠나서 지 멋대로 행동하면 사면초가 잡아먹을 것들만 있어서 금방 잡아먹히고 마는 것이니 그와 같은 것입니다.

 2) 환란에 걸릴 수

오늘날 전 세계 60억이 넘는 인류 중에서 그 환란에 걸릴 사람의 수는 얼마나 되는가 하는 문제입니다.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눅18:8]”

 재림메시아를 불신하고 그 앞에 패역하게 하는 이들이 환란에 걸린다고 말했습니다. 그렇다면 위 성경에서‘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라는 말은 무엇을 뜻하는 것입니까? 여기 인자는 끝 날 오시는 재림메시아를 뜻하는 것인데, 그를 믿는 사람이 세상에 없다는 것입니다. 재림메시아를 믿는 사람이 세상에 없다고 했으니 오늘날 세상 사람들은 모두 그 환란에 걸려 전멸하게 된다는 말이 됩니다.
그럼 다른 성경에는 어떻게 말하고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대저 온 땅을 멸망시키기로 작정하신 것을 내가 만군의 주 여호와께로서 들었느니라.[사28:22]”
“내가 사람을 지면에서 멸절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습1:3]” 
“너희가 하늘의 별같이 많았을지라도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치 아니하므로 남는 자가 얼마 되지 못할 것이라[신28:62]” 
“그 삼림에 남은 나무의 수가 희소하여 아이라도 능히 계산할 수 있으리라.[사10:19]” 
“너의 가운데서 삼분지 일은 온역으로 죽으며 기근으로 멸망할 것이요 삼분지 일은 너의 사방에서 칼에 엎드러질 것이며 삼분지 일은 내가사방에 흩고 또 그 뒤를 따라 칼을 빼리라.[겔5:12]”
“노아의 때에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눅17:26]”
“그의 종말은 홍수에 엄몰됨 같은 것이며...“[단9:26]”

역시 다른 성경을 보아도  전멸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 환란에 걸려 멸망하게 될 사람은 얼마나 되는지 또 다른 성경을 통해서 그 수(數)를 알아보겠습니다.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육십육이니라(계13:18)” 

위 성경은 666이라는 숫자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오늘날 성서학자들은 이를 “바코드, 악마의 숫자, 로마 교황 권, 적그리스도, 악마의 독침, 현대판 선악과...등 각양각색으로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주장들은 무엇을 말한 것인지 확실하게 이해하기도 어려울뿐더러  본 뜻 과는 거리가 먼 주장들이었습니다. 
666의 본뜻은 그런 것이 아니고 재난에 걸려 멸망당하는 사람의 숫자입니다.

이를테면 ‘육백육십육’수를 짐승의 수라고 한 동시에 사람의 수라고도 하였습니다. 즉, 이는 짐승이기도 하고 사람이기도 한 것인데, 그 수가 666이라는 것입니다. 이를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이 땅에는 짐승 같은 사람이 있는데 그 수가 666이라는 것입니다.

짐승 같은 사람이라고 했으니, 초림 때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은 무리들이 바로 짐승 같은 사람들이었습니다. “개들이 나를 에워쌌으며 악한 무리가 나를 둘러 내 수족을 찔렀나이다.[시22:16]” 또 오늘날 재림메시아 시대를 맞이한  사람들도 짐승 같은 사람들입니다.  “이 사람들은 본래 잡혀 죽기 위하여 난 이성 없는 짐승 같아서 그 알지 못한 것을 훼방하고 저희 멸망 가운데서 멸망을 당하며[벧후2:12]” 그러한 것입니다.

그러나 위와 같은 설명만으로는 무엇을 말한 것인지 확실하게 이해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런즉 다음 설명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여기 666은 6이 3개인데 이는 6 수가 세 번 응한다는 뜻입니다. 그러한 것으로 여기 6수 3개중 2개는  역사적으로 이미 응했고, 나머지 1개는 앞으로 응하게 될 것입니다. 

이를테면 애굽에서 모세를 따라 가나안 땅을 향해 나섰던 60만 이스라엘 민족이 모세에게 패역하게 하고, 가나안 땅 정탐보고를 부정되게 함으로 그들은 가나안 땅에 들지 못하고 광야에서 모두 죽고 말았으니 이것으로 6수 하나가 응한 것이고, 다음은 무고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살해한 유대민족이 그 죄로 인하여 히틀러에게 600만의 유대인들이 학살당했으니 이로서 6수 두 개가 응 했습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6수 하나가 남았는데, 이는 지금의 인류 60억을 뜻하는 것으로서 오늘날 60억 인류도 역시 재림메시아를 불신하고 훼방하고 그 앞에 패역하게 하다가 앞으로 도래하는 환란에 걸리게 되는 것이니 이로서 남은 6수 하나가 응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것으로 모세에게 패역함을 보였던 60만 이스라엘 민족도,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은 유대민족도 모두 짐승 같은 사람들로 그렇게 되었고, 오늘날 60억의 인류도 모두 짐승 같은 사람들로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그 환란에 걸릴 사람의 수는 60억입니다.

실로 성경의 많은 부분에서 오늘날 인류는 멸망을 당할 것이라는 경고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미리 하나님께서 그렇게 정하신 것이 아니라 아담으로부터 유전되어온 타락성과 불신 때문에 일어나는 당연한 결과입니다. 
하지만 오늘날의 사람들도 요나의 외침에 회개하여 재앙을 피한 니느웨성 사람들처럼 되지 못하란 법은 없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오늘날 하나님의 구원섭리가 이 땅에 선포 되는 것이고 그 구원섭리를 성취하라는 외침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소돔성의 무리들보다 더 악을 행하는 현대 인류의 타락상을 보건대 그 환란에서 살아남을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할 것입니다.

“심판 날에 소돔 땅이 너보다 견디기 쉬우니라.[마24:]”
“너희가 하늘의 별같이 많았을지라도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치 아니하므로 남는 자가 얼마 되지 못할 것이라[신28:62]” 
“그 삼림에 남은 나무의 수가 희소하여 아이라도 능히 계산할 수 있으리라[사10:19]” 

그렇다면 다음 성경말씀은 무엇인가?

“내가 인 맞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 맞은 자들이 십 사만사천이니[계7:4]” 

오늘날 60억의 인류가 앞서 말한바와 같이 모두 환란에 걸려 멸망하게 된다면 위 성경에서 말한 인(印) 맞은 사람 십사만사천은 누구인지 궁금할 것입니다. 
참으로 이들은 하나님께 인 맞은 백성들로 환란에서 구원되어 안식에 들어갈 사람들임에 틀림없습니다.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눅18:8]”라고 했으니 이 사람들은 믿음을 볼 수 없는 현재의 60억 인류중의 사람들이 아니요, 그 사람들의 후세 중에서 나온 사람들로서 재림메시아를 믿고 따르는 사람들입니다. 

“그 중에 십분의 일이 오히려 남아 있을지라도 이것도 삼키 운 바 될 것이나 밤나무 상수리나무가 베임을 당하여도 그 그루터기는 남아 있는 것 같이 거룩한 씨가 이 땅의 그루터기니라[사6:13]” 

이를테면 모세를 따라 가나안으로 향하던 60만의 이스라엘 민족은 모세에게 패역하게 함으로서 그들은 모두 광야에서 멸망을 당하고 그들의 2세들만이 가나안 땅에 들어갔으니 그와 같은 이치입니다.


5. 환란을 방비하는 길

그럼 그 환란을 방비할 길은 있는가?
애굽에서 7년 재앙은 요셉의 지혜로 방비할 수 있었습니  다. 제2의 애굽인, 오늘날 전 세계도 앞으로 도래할 환란을 방비하려면 요셉과 같은 지혜 자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그러나 ‘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라고 했으니 오늘날 세상에 그런 지혜 자가 있다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주여 믿습니다.’하는 것으로 그 환란에 걸리지 않는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또 어떤 종교단체에서는 무슨 주술(呪術)을 외우면 그 환란에 걸리지 않는다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또, 어떤 종교단체에서는 어디서 맑은 물을 떠와서 이것이 생명수니 이를 마시면 그 환란에 걸리지 않는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런 말들은 아무소용도 없는 다 헛소리들일뿐입니다.

앞으로 도래하는 환란은 전염병으로 시작해서 기아(飢餓) 와 폭거(暴擧)등 복합적으로 일어나는 것이기 때문에 그런 것으로는 절대로 그 환란을 피하지 못합니다.
그럼 그 환란을 방비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가?

첫째, 환란은 전염병으로 시작한다고 했으니 오늘날 전 세계 인류는 지금부터 그 전염병을 방비하는 것에 전심전력을 다 해야 그 무서운 환란을 피할 수 있습니다. 

그럼 그 전염병을 방비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가?
우리 몸의 면역성이 약하기 때문에 그 전염병에 걸리는 것이므로 면역성을 강하게 해주면 됩니다.
면역성을 강하게 해주려면 세상에는 어디에도 방법이 없고 오직 여기 필자가 제시한 생기수련(生氣修鍊)을 성취하면 됩니다. 생기수련을 성취하면 우리의 몸과 영혼은 생기 화(生氣 化)하게 되는데, 이렇게 됨으로서 우리 몸 안에 무수히 많은 질병들과 영혼 속에 온갖 더러운 타락성이 봄날에 눈 녹듯이 녹아지는 과동시에 그 면역성도 따라서 강하게 되는 것입니다.

“생기로 너희에게 들어가게 하리니 너희가 살리라(겔37:5)” 
“그날에 죄와 더러움을 씻는 샘이 열리리라.[슥13:1]
“무룻 여호와를 떠나는 자는 흙에 기록이 되오리니 이는 생수의 근원이신 여호와를 버림이니이다.[렘17:13]”

둘째, 전염병을 방비하지 못했을 때는 다음과 같이 해야  합니다. 전염병을 방비하지 못하면 기아(飢餓)가 뒤따르게 되는데, 이 기아문제를 해결할 대책을 세워놓아야 합니다. 기아문제에 대한 대책을 세워놓지 못하면 환란은 더더욱 걷잡을 수 없는 상황으로 치닫게 됩니다.
그런즉 전 세계 나라들은 나라 안 방방곡곡에 전염병이 도래할 몇 년 전부터 곡식창고를 지어 환란이 끝 날 때까지 국민들이 먹을 곡식을 비축해 놓아야 합니다. 
그리고 겨울에도 자생할 수 있는 뿌리식물들을 연구개발해서 산과 들에 자생하도록 해 놓아야 합니다. 기아가 덮칠 때 에 그거라도 캐먹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셋째, 앞서 말한 기아문제에 대한 대책을 세워놓지 못한 나라는 무서운 환란을 맞게 됩니다. 전염병이 쓰러가는 곳에 먹을 것마저 없다면 거기에 어떠한 일이 벌어질까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앞서 이미 말 했듯이 강도, 강간, 살상의 악귀(惡鬼)다툼은 말할 것도 없고 심지어 사람을 잡아먹는 식인종들이 대거 일어나서 보는 사람마다 잡아갑니다.

“그들이 그 대적과 그들의 생명을 찾는 자에게 둘러싸여 곤핍을 당할 때에 내가 그들로 그 아들의 고기, 딸의 고기를 먹게 하고 또 각기 친구의 고기를 먹게 하리라.[렘19:9]”
“너희가 아들의 고기를 먹을 것이요 딸의 고기를 먹을 것이며[26:29]”
“네 모든 가증한 일로 인하여 내가 전무후무하게 네게 내릴 찌라 그리한즉 너의 중에서 아비가 아들을 먹고 아들이 그 아비를 먹으리라.[겔5:9-10]”
“왕들의 고기와 장군들의 고기와 장사들의 고기와 말들과 그 탄자들의 고기와 자유 한 자들이나 종들이나 무론 대소하고 모든 자의 고기를 먹으라.[계19:18]”

그런즉 이번에는 이를 방비할 대책을 세워야 합니다. 이를 방비하려면 우선 사람들이 한 사람을 중심하고 똘똘 뭉쳐야 됩니다. 그 다음은 뭉친 사람들끼리 안전지대를 마련해서 환란이 끝 날 때까지 거기서 안착해 살아야 됩니다. 물론 안전지대라 하지만 폭군들이 그곳을 알고 쳐들어옵니다. 그런즉 이를 격퇴시킬 만반의 준비도 해놓아야 합니다.
이로서 앞으로 도래할 환란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 여기 글이 이해되지 않으시는 분은 
www.kjjo.com 에 오셔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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