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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서) 노화욱 신임 정무부지사 내정
2397 하이닉스매그나칩사내하청지회 1369 2006-06-28 16:56
< 성 명 서 >“노화욱 신임 정무부지사...  [2006/06/28] 
 
< 성   명   서 >
“노화욱 신임 정무부지사 내정에 대한 우리의 입장”

노화욱 前 하이닉스반도체 전무가 충청북도 신임 정무부지사로 내정되었다는 언론의 보도를 접하고 우리 하이닉스-매그나칩 사내하청지회는 실로 경악을 금치 못했다.
노화욱 과연 그는 누구인가?
250여명의 하청 노동자들이 노동조합을 만들고 정당한 권리를 주장할 때 하이닉스반도체 노무담당 상무이사의 자리에서 노동자 탄압을 앞장서서 지휘하고, 직장폐쇄와 집단 정리해고로 하청 노동자뿐만 아니라 1000여명에 달하는 그 가족들까지 하루 아침에 길바닥에 나앉게 한 장본인이며, 하청노동조합을 자신들의 뜻대로 정리하지 못해 회사로 부터 문책성 경질을 당한 사람인데 그러한 사람을 충북도민을 위해 일해야 할 정무부지사의 자리에 앉힌다는 것은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일이다.
더욱이 이번 정무부지사는 신임 도지사가 경제부지사라는 별칭까지 준비하며 지역 경제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선임하는 자리인데 지역 최대의 노사 현안 문제인 현 사태를 촉발시킨 장본인을 그러한 중차대한 자리에 더구나 지역에는 마땅한 인물이 없어서 맡긴다는 것은 더욱 납득이 가지 않는다.
더구나 정우택 신임 도지사는 하이닉스-매그나칩 사내하청 문제에 대해 본인이 내세운 공약과는 맞지 않는 인사 내정으로 새로운 도정 업무의 첫발을 내딛기도 전에 도민들의 불만을 촉발시키는 상황을 연출하고 있다.
도지사 선거 후보 시절 스스로 내건 현 사태에 대한 직접 교섭 자리 마련, 올해까지의 전원 복직에 대해 실천 할 수 길을 하나하나 모색하길 바랄 뿐이다.

 
9.11테러 음모설은 틀렸다.9.11의 의문이 드디어 해소된다.

청주방송의 창립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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