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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력과 돈으로 피해를 보는 우리아이들을 돌봐주세요.
2221 박은정 1372 2006-04-19 00:27
청주에 사는 아기엄마입니다.우리 아이가 아토피가 심해서 알아보고 알아본 결과 자연에서 무농약 음식을 먹으며 키우는 시골에 있는 어린이를 봐준다는 집에 보내게 되었습니다. 일반 가정집같이 소규모로 봐주는 곳으로, 새로 지은집이에요. 얼마전 그 집 모퉁이 5평 정도가 옆집땅을 밟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어요. 농촌에서는 빈번한 일이니까요. 그런데 그땅을 밟고있다고 집을 허물던지 싯가의 10배나 되는 값을 주고 사라는 겁니다. 아니면 나머지의 자기네 땅을 2억이 넘는돈을주고 사라고한답니다. 너무나 어의가 없고, 황당하던지... 
그래서 싯가대로 가격을 쳐달라고 몇번이고 찾아가 부탁을 했지만...(싯가 50만원*5평=250만원)-요구금액=2500만원)그들은 싯가의 10배를 요구하더군요. 그사람들은 시골에 땅을 가진 시내사람이랍니다. 부인은 법원에(인사과) 다니고, 남편을 k**방송국에 다니는 AD뭐라는 이**라는 사람입니다. 
그 외에도 많은 재산이 있는 사람들이 우리 아이를 봐주는 곳에 지장을 주며 돈과 권력으로 밀어부치며 간접 협박까지 하고있습니다. 
너무나 속상해서 법원에 조정신청과 탄원서를 넣었습니다만, 법원에 다니는 사람이므로 어떤 권력을 쓸지 모르니, 우리같이 힘없는 사람은 무엇을 해도 피해와 손해를 봐야 하는 건가요? 제 아이가 그곳에서 아토피와 자연을 닮은 아이로 키우고 싶은 마음을 방해하는 사람. 너무 밉고 화가납니다.다른 아이의 엄마,아빠들도 찾아가 부탁화고 호소해보았지만, 절대무시를 하네요.  
한탕 벌어야 겠다는 생각에서 무리한 요구를 하고있는 그 땅주인, 정말 자기 자식이 볼까 걱정됩니다. 우리 힘들게 사는 서민이 이렇게 권력이 쎈사람, 돈이 많은사람에게 언제까지 피해를 봐야하는지 정말로 살기 싫어집니다. 법적으로 호소를 해도 들리지 않는 우리의 목소리는 어디에 얘기를 해야하며, 그 누가 들어줄까요... 
정말 힘듭니다.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결국 우리 아이가 다니는 그 집을 모퉁이채 부셔야 하는 걸까요...언제까지 이렇게 휘둘리며 살아야 하는건지...도와주세요...제발...
이제 더이상 기다림은 없다!!

성경 요한계시록에 아마겟돈 전쟁(인류 최후의 전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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