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CBS
CBS
전국 방송망
TV 시청안내
인터넷 라디오 레인보우
로그인
회원가입
청주노컷
청주노컷
교계뉴스
TV
CBS TV
TV 설교
RADIO
주요 프로그램
편성표
라디오 설교
나눔터
공지사항
청주CBS에 바란다
자유게시판
구인구직
생방송 듣기
선교후원
영상설교
헬로QT
성경
찬송
3/11일 cbs방송설교(은혜를 아는 사람들)
2061
주의종
1511
2006-03-10 14:40
은혜를 아는 사람들/3월11일자 설교
기독교 방송 청취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
오늘은 은혜를 아는 사람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대하32:25 히스기야가 마음이 교만하여 그 받은 은혜를 보답지 아니하므로 진노가 예루살렘에 임하게 되었습니다.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누구에겐가 은혜를 받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은혜를 보답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습니다.
인간이 금수와 다른 점은 은혜를 아는 것입니다.
우리 속담에 물에 빠진 사람을 건져내면 내 보따리 달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러나 신앙 인들은 은혜를 아는 사람이 되야 합니다.
이스라엘의 왕들 중에 다윗은 특별히 은혜를 아는 사람이었습니다
다윗은 마지막 운명 직전에 솔로몬을 불러 유언하되 "바실래의 아들들에게 은총을 베풀어 저희로 네 상에서 먹는 자 중에 참여하게 하라"고 하였습니다.
바실래란 어떤 사람인가 그는 다윗이 자기의 아들 압살롬의 공격을 피하여 도망갈 때 굶주린 다윗의 일행을 먹인 자입니다. 다윗은 아들의 공격을 받아 도망갈 때 비참하게 통곡하며 기드론 시내를 맨발로 건넜습니다.
그때 바실래라는 사람이 다윗에게 은혜를 베풀어 각종 음식을 가져다가 다윗과 그 함께 한 백성으로 먹게 했습니다.
그 후 왕을 공격하던 압살롬은 요압에 의하여 죽임을 당하고 다윗은 다시 왕궁으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그때 다윗 왕을 도와준 바실래가 마중을 나오자 다윗은 자기와 같이 가기를 요구했으나 바실래는 요청을 거부하고 자기의 아들이나 데리고 가라하므로 다윗이 아들을 데리고갔습니다
그런데 다윗은 자기를 도와준 바실래의 은혜를 죽는 순간까지도 잊지 않고 임종시에 자기의 아들 솔로몬에게 "바실래의 아들들에게 은총을 베풀어 저희로 네 상에서 먹는 자 중에 참여하게 하라"고 하였습니다.. 다윗은 그 나라에 왕이었으므로 당연히 백성들이 위기에 도와 주어야 합니다.. 그러나 다윗은 당연하게 도와주었다 할 지라도 그 도와준 자의 아들들을 자기 평생에 왕궁에 같이 있게 하고 임종하게 될 때에 아들 솔로몬에게 그들을 왕의 상에서 먹게 하라고 하였으니 얼마나 다윗이 은혜를 아는 사람입니까?
자기가 사는 동안만 은혜를 갚는다해도 참으로 훌륭한 사람인데 자기의 후손에게까지 은혜를 더 갚도록 하는 것은 정말로 세상에서 보기 드문 사람입니다
우리는 은혜를 아는 사람들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은혜를 베푼 사람을 오히려 배신하는 행위가 많습니까?
그리스도 인이라면 반드시 은혜를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또한 다윗은 사울왕의 아들 요나단에게 은혜를 많이 받았습니다, 요나단은 다윗을 자기 생명같이 사랑하여 더불어 언약을 맺었으며 자기의 입었던 겉옷을 벗어 다윗에게 주었고 그 군복과 칼과 활과 띠도 다 주었습니다.
사울 왕은 다윗을 죽이라고 하였으나 요나단은 다윗에게 숨겨 살려주었습니다.
그런데 그 후 요나단은 사울왕과 함께 전사하고 말았습니다.
요나단이 전쟁에서 죽게되자 다윗은 그의 은혜를 갚으려고 그 자손을 찾았습니다
다윗이 가로되 사울의 집에 남은 사람이 있느냐 내가 요나단을 인하여 그 사람에게 하나님의 은총을 베풀고자 하노라 하매
그때 시바가 요나단의 아들 중 절뚝발이 하나가 있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다윗 왕은 사람을 보내어 므비보셋을 데려 오도록 하고 그에게 무서워 말라 내가 반드시 네 아비 요나단을 인하여 네게 은총을 베풀리라
그리고 네 조부 사울의 밭을 다 내가 네게 주고 또 너는 항상 내 상에서 먹으라
위에서 보는바와 같이 다윗은 전쟁 중에 사울의 집에 혹 남아있는 사람이 있는가하여 찾아보았더니 사울 왕의 손자 므비보셋이 있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다윗은 그를 왕자같이 자기의 상에서 먹게 하였으며 사울 왕의 재산까지 모두 그에게 돌려주도록 하였습니다.. 그러자 므비보셋은 평생 왕자 중 하나처럼 왕의 상에서 먹었습니다
우리는 간단히 요나단이 다윗을 사랑하였기 때문에 그의 아들을 선대하였다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일은 보통 일이 아닙니다.
역사를 살펴보면 새로운 왕이 등장하였을 때 이전에 원수가 되었던 왕의 자손들은 모두 죽이고 심지어 왕의 친척들까지도 죽인 사건들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자기를 죽이려고 공격하던 사울 왕이 대 원수였음에도 불구하고 그 원수의 손자를 자기의 아들같이 같은 상에서 먹게 한 것입니다
그것은 오로지 자기가 과거에 은혜를 받은 요나단의 은혜를 갚으려는 다윗의 진실입니다 어떤 왕은 자기를 왕으로 세워준 충신들까지도 자기가 조금만 불리하면 가차없이 자기 손으로 처치해 버린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자기에게 은혜 베푼 자들을 한사람도 그냥 두지 않고 모두 은혜를 갚았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은혜를 갚는데 있어서 너무 인색합니다.
심지어는 은혜를 원수로 갚는 일도 많습니다.
나는 지난번에 인천 상륙 작전을 지휘했던 맥아더 장군의 동상을 철거해야 된다고 하면서 데모 하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만약에 그 장군이 없었더라면 지금 우리나라가 어떻게 되었을까요 그것은 두말할 것도 없이 우리나라가 공산국이 되었을 것이며 그렇게 되었으면 우리나라의 현재 발전은 꿈같은 일이며 지금 우리도 북한에서 고생하고 있는 저들과 똑같이 되었을 것입니다
혹 미국이 안 좋다 할 지라도 우리가 그렇게 대우 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기독교방송 청취자 여러분 우리는 은혜를 아는 사람들이 되어야 합니다.
은혜를 아는 사람들은 더 많은 곳으로부터 또다시 은혜를 받습니다.
나는 어려서 고아가 된 사람입니다. 그때 나는 먹을 것이 없어서 돼지나 소나 짐승들의 사료로 주는 밀기울을 먹고살았습니다. 어떤 때는 너무나 먹을수가 없어서 눈물을 흘리며 음식을 안 먹고 굶어도 보았지만 그것이라도 안 먹으면 살수가 없었기 때문에 버리고 갔던 것을 다시 돌아와서 먹곤 하였습니다.
그렇게 어려운 시대에 미국에서 우리에게 많은 구호물품들을 보내주었고 우리는 밀가루나 강냉이가루를 공급받아 먹고 살수 있었습니다. 나는 미국 분들의 은혜를 잊을 수가 없습니다, 만약에 미국이 우리를 도와주지 않았더라면 내가 오늘까지 존재하지 않았을지도 모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항상 미국에 대하여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언젠가는 그분들의 은혜를 갚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나는 지난 몇 년 전에 북한의 한 어린이가 시장주위를 거닐다가 시장사람들이 국수를 먹다 진흙땅에 떨어져 흙과 짬뽕이 된 국수 가닥을 하나씩 주어 먹는 것을 보고 눈물을 흘린 적이 있습니다. 만약에 미국이 우리나라를 도와주지 않았다면 나도 저런 음식을 주어 먹지 않았을까 하고 생각했습니다.
북한에 어떤 아이들은 그런 것이라도 주어 먹고살지만 그런 것도 먹을 기력이 없어 죽어간 자들이 얼마나 많을까요 그런 것을 생각할 때 나는 다시 한번 미국 분들에게 감사함을 드립니다 내가 무엇을 가지고 그 은혜를 보답할까 이제 나는 그분들의 은혜를 갚기 위하여 특별한 계획을 가지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 큰 은혜를 받고 살아난 한국이 그것을 잊어버리고 생명을 다하여 적군들과 싸우며 우리에게 은혜를 베푼 장군의 기념비를 철거하려 한다니 그것이 말이나 됩니까? 사람이라면 그런 일은 할 수가 없습니다.
사람들이 짐승보다 나은 것은 은혜를 아는 것입니다. 우리는 사람에게서 받은 은혜도 갚아야 되고 하나님에게서 받은 은혜는 더욱더 갚아야 합니다.
기독교 방송 청취자 여러분 은혜를 아는 사람들이 됩시다.
그러면 더 많은 은혜를 받게 될 것입니다.
특히 신앙 인들은 죽음에서 건져주신 예수그리스도의 은혜를 감사해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서 뿐만 아니라 사람을 통해서 얻은 은혜도 절대로 잊어서는 안 됩니다. 은혜를 아는 사람들이 됩시다 그런 자들을 하나님이 축복하십니다.
절대로 적은 은혜라도 잊어서는 안되며 은혜를 갚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기독교 방송 청취자 여러분 누구에게라도 은혜를 받은 것이 있다면 그 은혜를 갚으시기 바랍니다.
또한 현재 그 은혜를 갚을 수 없다면 갚을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하십시오.
절대로 배은망덕한자가 되지 마십시오 그러면 축복하실 것입니다. 할렐루야 !
기독교 방송 청취자여러분 안녕히 계십시오.
다음주에 다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서울총회신학/용산소망교회당회장
학장 신학박사 김 수영 목사 드림
www.shinhak.or.kr
지번검색을 할 수 있는 위성지도 서비스
부탁 드립니다